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자동 이발사 (문단 편집) === 효자동 주민들 === * 쌀가게 최씨 : 극의 초반부터 열렬한 [[자유당]] 지지자로 등장하며[* [[3.15 부정선거]] 당시 바꿔치기한 투표용지를 야산에 파묻는 일에 앞장을 서고, 동네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승만]]과 [[이기붕]]을 찍을 것을 종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박정희 이후 [[민주공화당|공화당]] 지지자가 되어 정부의 시책에 무조건적으로 찬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청와대 이발사가 된 성한모에게 은근히 공천을 부탁하는 모습도 잠깐 지나간 것을 보면 정치에 뜻이 있었던 모양. 그러나 이후 마루구스병 간첩단 사건에 휘말려서 심한 고문 끝에 사형을 당하며 허무하게 죽는다. 배우는 중견배우 [[윤주상]]. * 만두가게 왕씨 : 극의 초반에 여러 사건들에 주민들과 같이 등장하며, 간간이 코믹한 모습도 보이지만, 과하지는 않다. 최씨와는 다르게, 다소 자유당이나 공화당에 대해 반감을 가진 모습을 보인다. 극중 마루구스병 간첩단 조작 사건에서 설사를 했다는 이유로 끌려가 고문을 받았는데, 이후 수사관의 회유에 넘어간 듯 하다. 정황상 최씨를 지목한듯. 이후에는 등장이 없어 동네 사람들과 같이 억울하게 사형당한 줄 알았으나 낙안이가 다시 걷는 장면에서 그 모습을 감격스럽게 쳐다보는 동네사람 1인으로 출연하며 끝. 배우는 중견배우 [[정규수]].[* 코믹한 연기에 자주 등장했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런 역할들에서 보여줬던 코믹한 모습은 등장하지 않는다.] * 연탄가게 안씨 : 극 초반에 주로 등장하며, 안씨의 아들과 낙안이가 서로 싸웠을 때, 성한모를 힘으로 누르는 장면이 가장 높은 출연빈도. 이후에는 동네 주민들과 고스톱을 치거나 하는 정도로 소소하게 등장하고 특별한 비중 없이 끝. 배우는 [[오달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